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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자격증] 경비업법 제1장 총칙 [경비지도사 2차 대비] [시행 2017.7.26.] [법률 제14839호, 2017.7.26., 타법개정] 경찰청(생활안전과), 02-3150-1331 2017년 7월 26일 정부조직법이 바뀌면서 부처이름과 일부 직책이 바뀌었죠..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경비업의 육성 및 발전과 그 체계적 관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경비업의 건전한 운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과거 기출문제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나오지 않았어요..그래도 지나가면 아쉬우니까. 핵심키워드 암기하죠.. 목적은 경비업 육성, 체계적 관리, 경비업의 건전한 운영에 이바지함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그냥 다 암기해야 합니다. 그래도 싫다면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야겠죠. 1.. 2018. 1. 31.
[자격증] 경비지도사 제20회 D-290일 20회 합격을 위한 전략은 법령 다독, 경호학 다독..결국 암기와 다독...어렵겠죠?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거다...ㅎㅎ" 오늘 부터 1일이 구요, 앞으로 290일 천천히 같이해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저와 같이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 꼭 같이 해요... 제19회 제1차 시험 현황 순번 종목명 대상 응시 결시 응시율 합격 합격율 1 일반경비지도사 6,986 5,041 1,945 72.16 2,456 48.72 2 기계경비지도사 311 210 101 67.52 78 37.14 계 7,297 5,251 2,046 71.96 2,534 48.26 제19회 제2차 시험 현황 순번 종목명 대상 응시 결시 응시율 합격 합격율 17년도 최저합격점 1 일반경비지도사 10,839 6,837.. 2018. 1. 31.
[창작과 비평] 이순신!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난세의 영웅! 우리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앞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한 공부를 해 볼 생각이다. 이 곳에 공부한 것들을 적으며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한 전략적 방법을 찾아가야 겠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2018. 1. 31.
[냥이냥이] 우리집 첫째 고양이 진주 애들아! 나랑 놀아줘.. 진주야...무엇을 생각하고 있어?? 요즘 이 녀석이 어떤것을 생각하는지.. 진주, 루비 밥은 같이 먹어도 화장실은 따로 쓰네요.. 그래서 2개 놓았구요. 점점 저만의 공간이 없어 지는건 아닐지.. 괜한 걱정이 드네요. TVN에서 봤던 전자동 화장실 알아보니까 헉...... 80만원이 넘더라구요.. 몽이보다 준상씨가 더 좋겠다. 저는 매일 삽으로 열심히 퍼내고 있어요. 속으로 건져내면서 외쳐보네요. '너희들은 황금 똥 않싸니? ' 응원해 주세요...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8. 1. 30.
[냥이냥이] 우리집 고양이 진주와 루비 애들아! 나랑 놀아줘.. 퇴근하고 오니까 아는 척도 하지 않는 진주야. 서운하다.. 루비는 자는 것을 깨우니까 삐쳤다. 이노무 시끼! 맞추기 힘들어.... 응원해 주세요...제~~발~~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 주시면.... 2018. 1. 29.
[냥이냥이] 누가 나랑 놀래? 애들아! 나랑 놀아줘.. 저의 또 다른 일은 집에 있는 냥이들의 집사입니다. 모두 암컷이고 집에 온지 3년이 넘었네요.^^ 진주(3)가 더 언니고 루비(2)가 동생이지요.. 루비(샴, 왼쪽)진주(스코티시폴드,오른쪽) 반려동물은 처음인데요.. 이 녀석 들도 각 각 성격이 달라요. 진주는 정말 냥이죠...여우같은 짓을 잘하고 특히, 새침해서 저한테는 물 먹을 때만 와요.. 진주는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만 마셔요... 랍스타 모자 씌웠더니 싫어 하네요.. 루비는 말괄량이랍니다. 조용히 사고치고 다니고 축구를 좋아해요. 어느날 돌돌이로 옷에 붙은 털을 떼고 뭉쳐서 던졌고 개 처럼 물고 오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동물농장에 나가는 걸 고민 했었죠.) 그 다음 부터 던지면 다 물어와요. (루비가 놀고 .. 2018. 1. 29.
[엔돌핀제조기] 한파와 눈보라 웃으면 건강 와요.. 오늘 정말 춥다. 1. 23일 완전 두껍게 입고 출근했다. 당시 일들을 회상하며 글을 남긴다. 어제 눈이 많이 오고 빙판길이라 차를 놓고 출근했다. 마스크, 귀마개, 모자, 내복, 장갑..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ㅎㅎㅎ" 혹시나 하고 장갑을 낀 손을 보호하기 위해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정말 천천히 조심해서 정류장으로 향했다. 정류장까지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고 버스를 기다렸다. 역시나 버스도 천천히 다가 온다. "오늘 장난아니다. 난 젠틀맨이니까 사람들 다 타고 타야겠다....ㅎㅎ" 버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올라 탔다. 드디어 내 차례..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올라 탔고 버스카드를 찍으려는 순간.... 지갑을 놓고 왔다... "마스크.. 2018. 1. 29.
[엔돌핀제조기] 베드민턴은 회원제.. 1월 22일 눈이 많이 왔었다. 그때를 생각하며....^^ 아침부터 배드민턴 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 인터넷 무이자 할부로 라켓도 사고, 신발과 가방까지 장만 했다. "그래 이정도면 운동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 기다리던 시간이 오고... 동네 실내 체육관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한참 경기에 몰두 하고 있었다. 앉아서 응원하는 사람과 경기가 끝나고 땀을 식히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구나...지금도 늦지 않았어...ㅎㅎㅎ" 한 쪽에서 새로산 가방에 먼지라도 묻을까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신발을 신고, 라켓을 꺼냈다. 역시 멋지다. "그렇게 비싼것은 아니지만 나름 이 정도면 할 수 있겠어..." 그렇게 좋아하며 30분... 도무지 자리가 나지 않는다.. 2018. 1. 29.
[예비 덕후] 저도 취미가 생겼어요. 이번에 도전한 녀석... MG (master grade) 등급으로 과감하게 도전했어요. 완성하는데 2일 정도 걸렸고 먹선과 스티커를 정교하게 작업하는게 조금 힘들 었구요. (손가락이 두꺼워서..^^) 부품은 12개 정도였고 처음 조립하는 나에게 섬세한 녀석이었죠. 비용도 사실 매일 할 수 없지만, 계획을 세워서 한다면 괜찮을 듯... (용돈에 무리가 되면 않될 것 같아요. 건담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야 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 겠죠??? (뿌듯한 마음이 이런 느낌인가???? ) 응원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8. 1. 29.
[예비 덕후] 내 나이가 어때서~~~ 덕후가 되기 위한 몸부림. "내 나이가 어때서~~~~" 새로운 취미... 프라모델 조립.. "프라모델이면 건담이지...." 어릴적 건담의 모습이 기억난다. 그 동안 아들에게 사주기만 했는데... 아들과 같이 건담 조립을 시작했네요. "이거 은근히 재미 있네.." 나중에 셀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봐야 겠네... 그런데 비용이.... 아들방에 가보니 건담 상자만 30개가 넘는데... 이노무 시끼 ! 앞으로 덕후가 되기 위해 노력 해야죠.. 응원 부탁해요.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8. 1. 29.
[엔돌핀제조기] 작심 3일 2. 매일 운동(걷기, 실내자전거 타기) 정말 배가 고프다. 그 동안 빨래 건조대로 사용했던 실내 자전거를 닦으며 다짐 한다. "그래 시작 해 보자."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서 준비하고 신나는 최신음악을 스트리밍하고... "신난다. 운동하고 싶다." 서랍에 방치했던 스마트 워치를 충전하고... "그래 이제야 너가 생각났다. 미안해.." 뻑뻑한 자전거 패달을 힘 껏.....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음악이 멈추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뭐해...빨리 나와 치맥하고 있어....맥주가 너무 시원해서 목이 따가워.." 이노무 시끼 ! 이 글이 도움이 되신분들은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8. 1. 29.
[엔돌핀제조기] 건강관리 주변에서 도와줘 ㅠㅠ Reroad 1일차 1. 식단조절 (탄수화물 50% 줄이기, 삼겹살은 기름빼고, 과자 줄이고...뭘 먹지????) 밥도 덜었다. 하필이면 오늘 고기반찬..... 눈물을 참고 나물 반찬과 김치만 먹는다. "아빠, 오늘 저녁에 00치킨에서 신제품 시켜 먹어요.." 이노무 시끼 ! 이 글이 도움이 되신분들은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8. 1. 29.
[엔돌핀제조기] 블로그 이유가 있는 시작 항상 건강하게만 생각했던 내 몸. 주변인과 관계유지, 회식, 직장생활 유지.....핑계로 시작된 유혹들.. 술과 기름진 음식들.. 불어나는 배와 목살 들... 내 나이에 이정도는 "인격" 하.. 하.. 하.... 갑자기 찾아온 감기 약 먹으면 나을 거야...난 건강 하니까... .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란다...."폐렴" "폐렴" 드라마에서나 보던 질병이 나에게 오다니... 혈액검사 후 나타나는 내 몸의 신호들 . "지방간이 중증이네요. 배나오신 분들이 다들 그래요..체중을 줄이셔야..." "통풍도 한계에 도달했네요...아마 조금 심해지면 엄지 발가락부터 아프실건데.." "혈액이 끈적이네요." "초음파, 내시경 진행하시죠.." . 두렵다. 내시경..... "아 위, 십이지장 궤양이네요...조직검사 했어요"..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