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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2

[집밥레시피] 5분 치킨 마요 덮밥 집에서 만든 나만의 레시피 "5분 치킨 마요 덮밥" 오랜만에 치킨을 배달시켜 식구들이 맛 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치맥은 아니고 그냥 치킨만 먹었습니다.^^) 충분히 맛 있게 먹었고 만족할 만큼 먹었습니다. 대신 양은 적게 먹었지요.(다이어트 성공기 참조) 그렇다 보니까 치킨이 남았네요. 식은 치킨을 먹는 것은 정말 곤욕스러운 일이지요? 그래서 준비한 요리는 5분 치킨 마요 덮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레시피 공개 합니다. 1. 재 료 제일 중요한 먹다 남은 배달 치킨, 냉장고에 있는 마요네즈, 맛 술 조금(저는 와인이 조금 있어서 사용 했습니다.) 간장 3 숟가락, 물 9 숟다락, 계란 3개 [비쥬얼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조금만 이해 해 주세요.ㅋㅋㅋ] 2. 재료 다듬기 가. 치킨 살들을 비.. 2018. 5. 5.
[맞춤법신공] 밀어붙이다 와 밀어부치다 한글 맞춤법 62편 ( ‘밀어붙이다’ vs ‘밀어부치다’) 맞춤법 62편 ‘밀어붙이다’ vs ‘밀어부치다’ ‘밀어붙이다 죽도 밥도 안 되는 어설픈 처리로 돈 주고 뺨 맞는 꼴이 되었다.’ 과감한 실행력이 도움이 될 때도, 어려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한 상황판단에 따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밀어붙이다’와 ‘밀어부치다’도 적절한 상황판단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어떻게 쓸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겠죠. 인터넷에서 ‘밀어부치다’를 검색해보면 내용에 ‘밀어부치다’로 잘못 쓰인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붙이다’와 ‘부치다’의 뜻이 헷갈린다는 의미라고 생각되는데요. 마침 ‘밀어붙이다’라는 표현이 오늘자 신문기사에 보이길래 ‘붙이다’와 ‘부치다’의 차이점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붙.. 2018.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