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행복

[작은 전시회]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행복사냥이 2020. 12. 3. 11:12

지금, 자유라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라 누렸던 자유.

그들에게 자유는 그저 사람이 만든 감옥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