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가 되기 위한 몸부림.
"내 나이가 어때서~~~~"
새로운 취미...
프라모델 조립..
"프라모델이면 건담이지...."
어릴적 건담의 모습이 기억난다.
그 동안 아들에게 사주기만 했는데...
아들과 같이 건담 조립을 시작했네요.
"이거 은근히 재미 있네.."
나중에 셀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봐야 겠네...
그런데 비용이....
아들방에 가보니 건담 상자만 30개가 넘는데...
이노무 시끼 !
앞으로 덕후가 되기 위해 노력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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