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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부동산 개념 무엇을 해야 하나? 1. 부동산은 이론적 측면과 실무를 위한 개념을 구분한다면 종합과학, 복합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2. 복합개념은 기술적, 경제적, 법률적 3대 측면을 구분하고 각각 특성을 숙지해야 한다. 부동산 개념 1. 기술적(물리적, 자연적) 개념 : 자연, 환경, 공간, 위치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특히, 자연으로서 부동산은 사회성과 공공성이 강조된다. - 공적공중권은 항공기의 통해이나 전파의 발착 등에 주로 이용되고 사적 공중권은 일정범위까지 토지소유권자가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2. 경제적(경제활동) 개념 : 자산, 자본, 생산요소, 소비재로 구분한다. - 자산 : 부동산은 공익활동보다 사익 활동이 강하다. 따라서 부동산 시장에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는 자.. 2020. 12. 20.


[古mail] 계구우후(鷄口牛後), 그래도 우두머리가 낫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 세상이 요란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요란함이 조금씩 개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요즘 일거리가 줄어서 걱정입니다. 이러다가 회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지. 이제는 외국에서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참에 이민을 생각해봐야 하나? 하지만 가진 것이 없어 받아주는 나라도 없을 것 같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여유로웠던 옛날을 생각하며 그래도 우두머리가 낫다는 계구우후(鷄口牛後)를 알아보겠습니다. ​ ​원래는 영위계구 물위우후(寧爲鷄口 勿爲牛後)입니다. 뜻은 닭의 입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추종하는 것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입니다. 줄여서 '계구우후(鷄口牛後)'라고도 합니다. 한자를.. 2020. 12. 11.


[古mail] 견토지쟁(犬兎之爭), 쓸데 없는 싸움.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견토지쟁(犬兎之爭) 어떤 매체를 봐도 나라가 싸움으로 시끄럽습니다. 경제나 국민생활, 코로나-19는 관심들이 없나요?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상관없나요? 쓸데없는 싸움 그만하고 국민들 행복하게 해 주세요! 아~ 욕하고 싶다.^^ 견토지쟁(犬兎之爭)은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둘 사이의 싸움에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익을 보는 것을 비유한 말이고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犬 : 개 견 兎 : 토끼 토 之 : 의 지 爭 : 다툴 쟁 유래는 전국책(戰國策) 제책편(齊策篇)에 나옵니다. 전국책은 중국 전한 말기 유향이 편찬한 책으로 전국시대에 유세를 하던 선비들이 정치에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나라를 위해 수립한 책략들이었는데, 유향은 이것을 나라.. 2020. 12. 10.


[古mail]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격물치지(格物致知) 세상이 많이 시끄럽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늘고 있고, 모든 매체에서 말하고 있는 뉴스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왜곡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글쎄요. 어려운 말입니다. 어른들도 헷갈리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고 온전한 지식, 다시 말해 정확한 정보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격물치지(格物致知)를 알아보겠습니다. ​ ​한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格 : 궁구 할 격 物 : 만물 물 致 : 이름 치 .. 2020. 12. 9.


[작은 전시회]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지금, 자유라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라 누렸던 자유. 그들에게 자유는 그저 사람이 만든 감옥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2020. 12. 3.


[古mail] 검려지기(黔驢之技), 들켰어? 창피하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검려지기(黔驢之技) 뉴스를 보다가 갑자기 혼돈의 시기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상용화와 스마트폰 보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순기능은 빠른 정보 공유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고, 악기능은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서 불필요하고 가짜인 정보를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 걸러내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죠. 오늘은 검주에 사는 당나귀의 재주라는 뜻으로, 자신의 보잘것없는 기량을 사람들에게 들켜 비웃음을 산다는 말인 검려지기(黔驢之技)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黔 : 검을 검 驢 : 당나귀 여 之 : 의 지 技 : 재주 기 유래는 유종원의 유하동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2020. 11. 22.


[古mail] 일엽지추(一葉知秋), 가을이 지나간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일엽지추(一葉知秋) 코로나-19 확진자를 알려주는 숫자가 계속 늘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백신이 나왔다고 하지만, 내 차례까지 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가을보다 겨울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가을과 관련된 고사성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일엽지추(一葉知秋)는 낙엽 하나로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이고 다른 의미는 한 가지 일을 보고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一 : 한 일 葉 : 잎 엽 知 : 알 지 秋 : 가을 추 일엽지추(一葉知秋)는 회남자 설산훈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회남자는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편찬한 책입니다. 경제 말년에 여러 빈객과 방술가들과 함.. 2020. 11. 21.


[古mail]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요즘 뉴스를 보며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정치는 오롯이 국민의 고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개인과 특정 정당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는 뜻으로, 잘못된 정치는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고통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는 말로 사용되는 가정 맹어호(苛政猛於虎)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苛 : 가혹할 가 政 : 정사 정 猛 : 사나울 맹 於 : 어조사 어 虎 : 호랑이 호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는 예기(禮記)의 단궁하편(檀弓下篇)에 나오는 “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기.. 2020. 11. 20.


[古mail] 일이관지(一以貫之), 일관된 마음가짐.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일이관지(一以貫之) 수능도 점점 다가오고 각종 자격시험도 마무리가 되는 시기입니다. 모든 시험에서 실제로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은 사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에서 흔히 말하는 일이관지(一以貫之)는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의 관점에서 다른 관점을 추론하는 지적 태도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갑자기 헛소리를 했습니다. 요즘에 생각나는 것은 오직, "운 7 기 3"이네요.^^ 오늘은 하나로 꿰뚫는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치로만 가지 일을 꿰뚫는 것을 비유해서 하는 말, 일이관지(一以貫之)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一 : 한 일 以 : 써 이 貫 : 꿸 관 之 : 어조사 지 유래는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과 이인편(里仁篇)에서 찾을 수 있..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