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전한 녀석...
MG (master grade) 등급으로 과감하게 도전했어요.
완성하는데 2일 정도 걸렸고 먹선과 스티커를 정교하게 작업하는게 조금 힘들 었구요.
(손가락이 두꺼워서..^^)
부품은 12개 정도였고 처음 조립하는 나에게 섬세한 녀석이었죠.
비용도 사실 매일 할 수 없지만,
계획을 세워서 한다면 괜찮을 듯...
(용돈에 무리가 되면 않될 것 같아요.
건담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야 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 겠죠???
(뿌듯한 마음이 이런 느낌인가???? )
응원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