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2 [작은 전시회] 봄이 다가오면 웃음이 내비친다.(우리도 봐주세요.^^) 우리도 봐주세요.^^ 이제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는 것 아닐까요? 코로나-19, 덕분에 올해는 멀리 있는 꽃을 보러 가지 못할 것 같아요. 코로나-19, 극복되고 다시 정상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2020. 4. 26. [문경] 낯선 풍경 카라반과 문경 에코랄라 요즘 뜨는 곳 문경 가볼만한 곳 또 하나의 집, 카라반 문경읍 가볼만한 곳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듯 카라반을 경험하다. #볼거리 많은 문경, 또 하나의 즐거움. 석탄박물관이 있는 문경시 가은읍에 카라반 캠핑장이 오픈을 한다고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개장 전 숙박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무작위로 신청을 받았는데, 선정이 되었습니다.(운이 좋았습니다.^^) #카라반 원래는 페르시아어 کاروان (kārvān)에서 유래한 말. 주로 사막의 여행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그들이 머무는 숙소는 카라반 사라이 (کاروانسرای )라고 부르며, 터키와 이란 곳곳에 남아있다. 영국에선 캠핑카 비슷한 트레일러를 뜻하는 의미(차 뒤에 별도로 끌고 다니는 건 caravan이고, 아예 차 자체가 집처럼 되어 있는 건 carava.. 2019.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