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1 [사찰여행] 풍경소리가 어울리는 불국산 연화사 나를 위한 힐링여행, 풍경소리가 어울리는 양주시 사찰 불국산 연화사 풍경소리와 사찰여행 풍경소리가 편안한 불국산 연화사 #풍경소리와 힐링 양주에는 사찰이 많습니다. 특히, 회암사지는 천보산 기슭에 인도의 승려 지공이 처음 지었다는 회암사가 있던 자리이고 양주의 진산이라고 불리는 불곡산 줄기에 있는 '불국산 연화사'는 조계종 큰 스님인 혜승 스님이 계신 곳으로 유명합니다. 연화사의 특징 중 하나는 '연화 실버 요양원'이 있습니다. 예전에 혜승 스님의 인터뷰 기사에서 노인요양원에 계시는 할머니들을 위해 연화사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불곡산(=불국산) 아래 경내에서 항상 들려오는 독경소리와 풍경소리를 따라 연화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불국산이 맞을까요? 불곡산이 맞을까요.. 2019.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