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4 [작은 전시회]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지금, 자유라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라 누렸던 자유. 그들에게 자유는 그저 사람이 만든 감옥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2020. 12. 3. [작은 전시회] 풍경 2020. 3. 13. [작은 전시회] 궁궐의 오후 2020. 3. 11. [작은 전시회] 갈매기의 꿈 2020.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