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장이’ vs ‘멋쟁이’ / ‘중매장이’ vs ‘중매쟁이’1 ‘멋장이’ vs ‘멋쟁이’ / ‘중매장이’ vs ‘중매쟁이’ 한글 맞춤법 67편 (‘멋장이’ vs ‘멋쟁이’ / ‘중매장이’ vs ‘중매쟁이’) 한글 맞춤법 67편 ‘멋장이’ vs ‘멋쟁이’ / ‘중매장이’ vs ‘중매쟁이’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옛일을 돌아보니 20년 전에도 취업난은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새로운 도전은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려고만 해 국가적 낭비라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처럼요.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취업난을 이야기 하고,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어른들은 ‘기술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블루칼라의 대우가 좋지 않았던 시절이었던지라 당시에는 그 말이 매우 고깝게 들렸으나, 100세 시대라고 지금에 와.. 2018.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