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1 [古mail] 교언영색(巧言令色) 사기꾼과 아첨꾼.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교언영색(巧言令色) 사람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 있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요즘 뉴스를 뜨겁게 달구는 인물도 있고, 이미 죄 값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사기꾼과 아첨꾼이 사람들로부터 지탄 받는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아무런 죄책감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들 특징은 처음에 환심을 사기 위해 듣기 좋은 말과 보기 좋게 꾸민 겉모습으로 무엇이든 해 줄 것 같이 아첨을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물질과 정신적 상처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예방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렇게 좋으면 혼자 할 일이지, 왜? 나에게 하자고 할까? 피를 나눈 형제들도 잘하지 않는 행동을 말이죠.^^ 오늘은 이런 .. 2020.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