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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냥이냥이] 냥 사모님

by 행복사냥이 2018. 3. 12.

애들아! 나랑 놀아줘.. 

 

 

저희집 "냥 사모님"을 소개 합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아직 아침과 저녁에는 춥지만, 그래도 낮에는 따뜻함이 느껴 지네요.

 

그 동안 바뻐서 저희집 냥이들하고 못 놀아 줬는데요.

오랜만에 겨울 옷을 정리 하면서 냥 사모님으로 변신 시켰습니다.

아직 날씨가 추운관계로 중간 두께의 점퍼에서 모자 털을 분리해서 사용했습니다.

(동물 학대 아닙니다...냥이 들하고 놀았어요.)

 

진주는 역시나 싫어 합니다.(시크한 냥이 입니다.)

루비는 본인의 털인 줄 알았습니다. 태국 사모님 같지요? 

그래도 가만히 있어준 진주, 루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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