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대박!!!

완전 대박!!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났던 바로 그 문제작...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 드라마하우스, 월 화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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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새벽에

배아프게 웃음 포텐을 선물한 드라마..

대박!!!!!

오늘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청량감을 준 드라마...고마워요..^^

캐릭터 분석 않할 수 없죠..

동구(김정현 분)   영화 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안타깝네요..ㅠㅠ

준기(이이경 분)   생계형 배우..돈키호테가 생각 났어요..

두식(손승원 분)     편의점 알바를 하는 자칭 CEO, 프리랜서 작가

동구 친동생(강서진 분)     진짜 남매인줄...와이키키의 권력자 같은데..

솔이엄마 윤아(정인선 분)    진짜 아이엄마 처럼 리얼하게 연기 하시네요...

솔이 밥 줄때 깜짝 놀랐네요..

수아(이주우 분)   동구 전 여자친구..동구를 웃음 포텐 만들어 줄 고마운 분..

와이키키 게스트 하우스에서 자금을 모아 영화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정말 기대 되네요..

저희 가족 모두 본방사수 약속합니다.!!

(주의 : 본방보면 다음 날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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