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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41 ~ 45번) [경비지도사 2차 대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41 ~ 45번) [경호학] 41. 형식적 의미의 경호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경호주체가 국가, 민간에 관계없이 경호대상자를 보호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② 경호의 개념을 본질적ㆍ이론적 입장에서 이해한 것이다. ③ 현실적인 경호기관을 기준으로 정립된 개념이다. ④ 학문적 측면에서 고찰된 개념이다. [문제풀이] ① 틀림, 경호주체가 국가, 민간에 관계없이 경호대상자를 보호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실질적 의미의 경호) ② 틀림, 경호의 개념을 본질적ㆍ이론적 입장에서 이해한 것이다.(실질적 의미의 경호) ③ 맞음, 현실적인 경호기관을 기준으로 정립된 개념이다. ④ 틀림, 학문적 측면에서 고찰된 개념이다... 2018. 5. 2.
[자격증] 2018년 6월 자격 시험일정 [2018년 6월 자격 시험일정] 여러분들과 계속 하겠다고 말씀 드려서 포스팅 합니다. 폭풍 검색과 정리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성과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고적으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직접 확인을 해 주세요.) 검수사 1차, 전산세무 1ㆍ2급(78회), 전산회계 1ㆍ2급(78회), 세무회계 1ㆍ2ㆍ3급(75회), 기업회계 1ㆍ2ㆍ3급(49회), 한자능력검정시험(81회)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14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ㆍ2차(제23회), ITQ(6회), FATㆍTAT(29회) JPT, HSK (309회) 손해평가사 1차, TEPS 249회 TOEIC 357회 서울시 7ㆍ9급 공무원 필기, 국가직 5급 공무원(행정) 2차, 외교관후보자 2차(~ 6.28) 경매사 2차, D.. 2018. 5. 2.
‘부분’ vs ‘부문’ 한글 맞춤법 59편 (‘부분’ vs ‘부문’) 한글 맞춤법 59편 ‘부분’ vs ‘부문’ “LG전자는 인도네시아 가전 시장 10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LG전자를 좋아합니다. 골드스타였던 시절부터 집안에는 LG가 함께 했습니다. (LG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위 문장에서 잘못 표현된 부분이 있죠. 바로 ‘10개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10개 부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구별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분(部分)’은 ① 전체를 이루는 작은 범위. 또는 전체를 몇 개로 나눈 것의 하나. 예) 썩은 부분을 잘라내다 / 행사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다 / 이 글은 마지막 부분에 요지가 들어 있다 / 그의 진술에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2018. 5. 2.
[다이어트성공기] 탄수화물은 조금만 탄수화물은 조금만 지금부터 저만의 다이어트 성공비결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인별 상황과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따르기 보다 자신의 여건에 맞도록 계획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일상에서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하루 동안 먹었던 음식들을 적어 보셨나요? 오늘은 줄여야 할 음식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은 여러분들 다 아시겠지만, 유기물인데요. 쉽게 말하면 동물이나 식물들의 에너지원 입니다.(학문적인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것만 기억하세요. "탄수화물 = 지방" 그렇다면 내 몸에 축적되어 있는 탄수화물은 어디에 있나요? 바로 아랫배를 두르고 있고 팔뚝이나 허벅지에 모여 있습니다. 감 잡으셨네요. ㅎㅎ .. 2018. 5. 1.
‘낯가죽’ vs ‘낯거죽’ 한글 맞춤법 58편 (‘낯가죽’ vs ‘낯거죽’) 한글 맞춤법 58편 ‘낯가죽’ vs ‘낯거죽’ “저 친구는 낯가죽이 두꺼워.” 이 말은 염치없고 뻔뻔스럽게 행동하거나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낯’은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을 의미하며 ‘가죽’은 아시다시피 사람의 피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끔 ‘낯가죽’이 쓰여야 할 곳에 ‘낯거죽’이라고 표현된 글을 보게 됩니다. ‘가죽’과 ‘거죽’. 모음 하나 차이일 뿐이라 같은 뜻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지만, 이 두 단어에는 미표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가죽’은 ① 동물의 몸을 감싸고 있는 질긴 껍질 ② 동물의 몸에서 벗겨 낸 껍질을 가공해서 만든 물건 ③ 사람의 피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 2018. 5. 1.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36 ~ 40번) [경비지도사 2차 대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36 ~ 40번) 36. 청원경찰법령상 청원경찰의 지휘ㆍ감독을 위한 감독자 지정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근무인원이 9명인 경우 반장 1명을 지정하여야 한다. ② 근무인원이 30명인 경우 반장 1명, 조장 3∼4명을 지정하여야 한다. ③ 근무인원이 60명인 경우 대장 1명, 반장 2명, 조장 6명을 지정하여야 한다. ④ 근무인원이 100명인 경우 대장 1명, 반장 4명, 조장 12명을 지정하여야 한다. [문제풀이] 청원경찰법 시행규칙 제19조 제2항 관련 별표#4 ① 틀림. 근무인원이 9명인 경우 반장 (조장)1명을 지정하여야 한다. ② 맞음. 근무인원이 30명인 경우 반장 1명, 조장 3∼4명을 .. 2018. 5. 1.
[고양 맛집] 오래된 일본식 돈까스 체인점 미소야 "소문난 맛집, 진짜 맛집이 맞는가? 내 생각은......." 맛집 탐험 고양동 '미소야' 내 생각은.....별 3개 (4명 참석, 개인 당 1표) 1. 직원 서비스 : 별 4개 2. 가격 + 가성비 : 별 4개(SET메뉴 추천 합니다.) 3. 맛 : 별 4개(튀김 기름이 신선해요) 4. 식당 분위기 : 별 3개 (사람이 많아서 조금 산만합니다.) 5. 접근성 : 별 2개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출장을 갔다가 동료 직원의 소개로 우연히 고양동에 있는 '미소야'에 들렀습니다. (직원분도 주변 지인이 놀러왔다가 알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게를 찾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규모가 조금 작고, 주변 상가도 복잡하고......주차장은 공용 주차장을 사용해서 약간 멀게 느껴졌습니다.(건강을.. 2018. 4. 30.
‘검정’ VS ‘검정색’ 한글 맞춤법 57편 (‘검정’ VS ‘검정색’) 한글 맞춤법 57편 ‘검정’ VS ‘검정색’ ‘가장 고급스러운 차량 색상은 어떤 색입니까?’ 전 검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취향 차이가 있을테지만, 묵직하게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은 검정만한 것이 없죠. 오늘은 ‘검정’을 ‘검정색’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홍길동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인가 싶으시겠지만 ’검정‘은 ’검정색‘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검은 빛깔이나 물감을 ‘검정’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품사는 명사입니다. 간혹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물리적 현상.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물감 따위의 안료.’를 의미.. 2018. 4. 30.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31 ~ 35번) [경비지도사 2차 대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31 ~ 35번) 31. 청원경찰법령상 임용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다. ( ) 안에 들어갈 내용을 순 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ㆍ청원주는 청원경찰의 배치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 )일 이내에 배치 결정된 인원수의 임용예정자에 대하여 청원경찰 임용승인을 지방 경찰청장에게 신청하여야 한다. ㆍ청원주가 청원경찰을 임용하였을 때에는 임용한 날부터 ( )일 이내에 그 임용사항을 관할 경찰서장을 거쳐 지방경찰청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① 10, 30 ② 15, 30 ③ 30, 10 ④ 30, 15 [문제풀이] 청원경찰법 시행령 제4조(임용방법) ① 법 제4조제2항에 따라 청원경찰의 배치 결정을 받은 자(이하 "청원주"라.. 2018. 4. 30.
[다이어트성공기] 직장인의 다이어트 1단계 다이어트 성공기를 시작하며 지금부터 저만의 다이어트 성공비결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인별 상황과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따르기 보다 자신의 여건에 맞도록 계획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일상에서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사냥이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지난 1월 폐렴으로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고 절망과 우울감에 빠져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살고 싶으면 관리를 해야 되겠네요."라고 했을 때 정말 눈 앞이 깜깜하고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우울감 극복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조금은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월 병원에 입원 시 체중은 85kg, 키는 1.. 2018. 4. 28.
‘타개’ vs ‘타계’ 한글 맞춤법 56편 (‘타개’ vs ‘타계’) 한글 맞춤법 56편 ‘타개’ vs ‘타계’ 정치, 경제문제가 사회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여야의 정치공세와 타개책이 보이지 않는 한국GM 사태까지 우리 사회에 문제가 없던 시기는 없었지만, 가뜩이나 국민들 모두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요즘은 답답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 위기를 ‘타계’아닌 ‘타개’할 획기적인 방책이 떡하니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은 ‘타계(他界)’와 ‘타개(打開)’를 구별해 보겠습니다. ‘타개(打開)’는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엶’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자의 뜻 그대로 무언가를 쳐서 깨고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타계(他界)’는 1. 다른 세계 2. 인간계를 떠나서 다.. 2018. 4. 28.
[작은 전시회] 봄꽃 (5) 2018/04/12 - [좋은 사진 만들기/스마트폰 스튜디오] - [스마트폰 앨범] 봄 꽃(1) 2018/04/14 - [좋은 사진 만들기/스마트폰 스튜디오] - [스마트폰 앨범] 봄 꽃(2) 2018/04/16 - [좋은 사진 만들기/스마트폰 스튜디오] - [스마트폰 앨범] 봄 꽃(3) 2018/04/18 - [좋은 사진 만들기/스마트폰 스튜디오] - [스마트폰 앨범] 봄꽃 (4) 2018. 4. 27.
‘안치다’ vs ‘앉히다’ 한글 맞춤법 55편 (‘안치다’ vs ‘앉히다’) 한글 맞춤법 55편 ‘안치다’ vs ‘앉히다’ 어느 날, 씻은 쌀을 넣고 밥솥의 스위치를 올리면서 밥을 ‘안치는’ 것인지, 밥을 ‘앉히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안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더 겸손했어야 하는 시절이라 궁금한 것도, 제대로 알아야 할 것도 많았습니다. 밥을 ‘안쳐야’ 할까요 아니면 밥을 ‘앉혀야’ 할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국어지식을 확신하시나요? 전 지금도 제 머리에 들어찬 지식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언제, 어디서 제 뒤통수를 칠 수도 있다는 묘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라는 의미에서 ‘안치다’와 ‘앉히다’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안치다’는 ①‘밥.. 2018. 4. 27.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26 ~ 30번) [경비지도사 2차 대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경비지도사 2차] 기출문제풀이(제17회 26 ~ 30번) 26. 경비업법령상 과태료의 부과기준으로서 과태료 금액이 가장 많은 것은? (단, 최초 1회 위반을 기준으로 함) ① 집단민원현장에 일반경비원을 배치하면서 일반경비원 명부를 그 배치장소에 비치하 지 아니한 경우 ② 경비업법상 복장 등에 관한 신고규정을 위반하여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③ 경비원 명단 및 배치일시ㆍ배치장소 등 배치허가 신청의 내용을 거짓으로 한 경우 ④ 기계경비업자가 경비계약을 체결하면서, 오경보를 막기 위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기기사용요령 및 기계경비운영체계 등에 관한 설명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문제풀이] 시행령 제32조관련 별표#6 (행복한 노후준비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비.. 2018. 4. 27.
‘결재(決裁)’ vs ‘결제(決濟)’ 한글 맞춤법 54편 (‘결재(決裁)’ vs ‘결제(決濟)’) 한글 맞춤법 54편 ‘결재(決裁)’ vs ‘결제(決濟)’ 우연히 짐을 정리하다가 처음 일을 배울 때 작성했던 문서를 보았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고 들여다 보다 ‘결제해 주시면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진행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결제’와 ‘결재’도 구별하지 못했던 그 시절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에, 이 문서를 보고 받고 거침없이 서명을 해주시던 그 분(?)은 과연 이 실수를 알고 계셨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서로 당시의 자리를 떠나 만나볼 수 없는 위치에 있지만, 언젠가 만나 뵙게 되면 여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와 같이 자다가 이불킥(?)을 하지 않으시려면 ‘결재’와 ‘결제’는 알아두시는 것..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