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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밤의 조각들] 그 자리에 남은 나 – 사라진 뒤에 남겨진 마음 🎵 곡 소개누군가 떠난 후, 그 자리에 홀로 남겨진 연인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공허함, 그리고 잔향처럼 남아 있는 기억을 표현했어요.잔잔한 멜로디와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남겨진 마음도 결국은 나를 성장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가사네 발걸음이 멀어질 때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 숨조차 조용히 참았던 그날로 아직 머물러 시간은 잘도 흐르는데 나는 그대로인 걸 너는 기억 못 하겠지만 나는 매일 그날 살아 그 자리에 남은 나 마음은 아직도 너야 다 잊은 듯한 세상 속 나만 그 밤에 멈춰 있어 가끔은 문득 울컥해 별것도 아닌 장면에 흘러가는 음악 속에서 너의 이름이 들려와 아무도 모르게 멈춘 나 오늘도 걸음을 못 떼 내게는 지금도 그 밤이 계속 재생 중이야 그.. 2025. 8. 20.
👉 [미니앨범] 겁이 나도 – 불안의 끝, 희망의 시작 🎵 곡 소개누구나 살아가면서 겁이 나도 달려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노래는 그 두려움과 불안을 솔직하게 마주하면서도, 결국 희망을 붙잡는 용기를 노래합니다. 비트는 묵직하게, 보컬은 단단하고 즐겁게 표현했습니다.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AG Tori Music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불안은 끝이 아니라, 희망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 가 사아직도 겁이 나, 첫걸음이 무거워 다들 잘만 가는 길에 나만 멈춘 것 같아 한참을 망설였지, 문을 열 용기도 없이 "이 길이 맞을까?"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속삭이네 "해보자고" 겁이 나도 괜찮아 한 걸음 내딛는 지금이 내가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용기야 넘어질 수도 있어.. 2025. 8. 19.
[古mail] 계구우후(鷄口牛後), 그래도 우두머리가 낫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 세상이 요란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요란함이 조금씩 개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요즘 일거리가 줄어서 걱정입니다. 이러다가 회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지. 이제는 외국에서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참에 이민을 생각해봐야 하나? 하지만 가진 것이 없어 받아주는 나라도 없을 것 같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여유로웠던 옛날을 생각하며 그래도 우두머리가 낫다는 계구우후(鷄口牛後)를 알아보겠습니다. ​ ​원래는 영위계구 물위우후(寧爲鷄口 勿爲牛後)입니다. 뜻은 닭의 입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추종하는 것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입니다. 줄여서 '계구우후(鷄口牛後)'라고도 합니다. 한자를.. 2020. 12. 11.
[古mail] 견토지쟁(犬兎之爭), 쓸데 없는 싸움.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견토지쟁(犬兎之爭) 어떤 매체를 봐도 나라가 싸움으로 시끄럽습니다. 경제나 국민생활, 코로나-19는 관심들이 없나요?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상관없나요? 쓸데없는 싸움 그만하고 국민들 행복하게 해 주세요! 아~ 욕하고 싶다.^^ 견토지쟁(犬兎之爭)은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둘 사이의 싸움에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익을 보는 것을 비유한 말이고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犬 : 개 견 兎 : 토끼 토 之 : 의 지 爭 : 다툴 쟁 유래는 전국책(戰國策) 제책편(齊策篇)에 나옵니다. 전국책은 중국 전한 말기 유향이 편찬한 책으로 전국시대에 유세를 하던 선비들이 정치에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나라를 위해 수립한 책략들이었는데, 유향은 이것을 나라.. 2020. 12. 10.
[古mail]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격물치지(格物致知) 세상이 많이 시끄럽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늘고 있고, 모든 매체에서 말하고 있는 뉴스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왜곡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글쎄요. 어려운 말입니다. 어른들도 헷갈리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고 온전한 지식, 다시 말해 정확한 정보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격물치지(格物致知)를 알아보겠습니다. ​ ​한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格 : 궁구 할 격 物 : 만물 물 致 : 이름 치 .. 2020. 12. 9.
[작은 전시회]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지금, 자유라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라 누렸던 자유. 그들에게 자유는 그저 사람이 만든 감옥이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2020. 12. 3.
[古mail] 검려지기(黔驢之技), 들켰어? 창피하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검려지기(黔驢之技) 뉴스를 보다가 갑자기 혼돈의 시기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상용화와 스마트폰 보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순기능은 빠른 정보 공유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고, 악기능은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서 불필요하고 가짜인 정보를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 걸러내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죠. 오늘은 검주에 사는 당나귀의 재주라는 뜻으로, 자신의 보잘것없는 기량을 사람들에게 들켜 비웃음을 산다는 말인 검려지기(黔驢之技)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黔 : 검을 검 驢 : 당나귀 여 之 : 의 지 技 : 재주 기 유래는 유종원의 유하동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2020. 11. 22.
[古mail] 일엽지추(一葉知秋), 가을이 지나간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일엽지추(一葉知秋) 코로나-19 확진자를 알려주는 숫자가 계속 늘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백신이 나왔다고 하지만, 내 차례까지 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가을보다 겨울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가을과 관련된 고사성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일엽지추(一葉知秋)는 낙엽 하나로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이고 다른 의미는 한 가지 일을 보고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一 : 한 일 葉 : 잎 엽 知 : 알 지 秋 : 가을 추 일엽지추(一葉知秋)는 회남자 설산훈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회남자는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편찬한 책입니다. 경제 말년에 여러 빈객과 방술가들과 함.. 2020. 11. 21.
[古mail]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요즘 뉴스를 보며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정치는 오롯이 국민의 고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개인과 특정 정당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는 뜻으로, 잘못된 정치는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고통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는 말로 사용되는 가정 맹어호(苛政猛於虎)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苛 : 가혹할 가 政 : 정사 정 猛 : 사나울 맹 於 : 어조사 어 虎 : 호랑이 호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는 예기(禮記)의 단궁하편(檀弓下篇)에 나오는 “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기.. 2020. 11. 20.
[古mail] 일이관지(一以貫之), 일관된 마음가짐.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일이관지(一以貫之) 수능도 점점 다가오고 각종 자격시험도 마무리가 되는 시기입니다. 모든 시험에서 실제로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은 사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에서 흔히 말하는 일이관지(一以貫之)는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의 관점에서 다른 관점을 추론하는 지적 태도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갑자기 헛소리를 했습니다. 요즘에 생각나는 것은 오직, "운 7 기 3"이네요.^^ 오늘은 하나로 꿰뚫는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치로만 가지 일을 꿰뚫는 것을 비유해서 하는 말, 일이관지(一以貫之)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一 : 한 일 以 : 써 이 貫 : 꿸 관 之 : 어조사 지 유래는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과 이인편(里仁篇)에서 찾을 수 있.. 2020. 11. 6.
[古mail] 일패도지(一敗塗地), 포기하지 말자.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일패도지(一敗塗地)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여러 번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같은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자신감과 희망이 생기는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부정하게 이기는 사람은 많고, 정직한 사람이 이기는 경우는 적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고사성어 일패도지(一敗塗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뜻은 한 번 싸움에 패하여 땅에 떨어진다는 뜻,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음을 비유한 말입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一 : 한 일 敗 : 패할 패 塗 : 더럽힐 도 地 : 땅 지 유래는 사.. 2020. 11. 5.
[古mail]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 드는 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전전반측(輾轉反側) 요즘 밤에 잠 못 드는 날이 많아집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경기는 어려워지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에 이런저런 생각에 쉽게 빠지곤 합니다. 가을을 가을답게 즐기지 못하고 코로나 19 걱정에 너무 집에만 있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가을 단풍을 보며 등산, 트레킹으로 활동적인 생활을 했는데, 우울감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어렵지만, 언젠가 지나가겠죠? 우리 모두 힘내요.^^ 오늘은 수레바퀴가 한없이 돌며 옆으로 뒤척인다는 뜻으로, 생각과 고민이 많아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 전전반측(輾轉反側)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輾 : 돌아누울 전 轉 : 구를 전 反 : 뒤척일 반 側 : 기울 측 생각과 고민이 많아 잠을 .. 2020. 11. 4.
[古mail]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안 개구리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정중지와[井中之蛙]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꿈을 갖고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이 생기는 모습이 익숙해졌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창업보다 공무원을 선호한다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다행인가요? TvN에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중 젊은 친구들이 사업을 도전하며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픽션이라 현실과 조금은 다르지만 적어도 드라마를 통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용기를 가질 생각입니다.^^ 오늘은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빗대어하는 말, 정중지와[井中之蛙]를 알아보겠습.. 2020. 10. 27.
[古mail] 조강지처(糟糠之妻), 변하지 않는 사랑.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조강지처(糟糠之妻) 상품광고 중에 "조강지처가 좋다더라~..... 국민연료 000"이라는 CM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광고를 기획하시는 분이 휴대용 연료가 음식과 관련 있고 항상 필요한 존재라서 조강지처(糟糠之妻)를 인용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조강지처(糟糠之妻), 보잘것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고생한 아내를 가리키는 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糟 : 지게미 조 糠 : 겨 강 之 : 갈 지 妻 : 아내 처 낯선 한자가 보이죠? 자주 보면 괜찮습니다.^^ 조강지처(糟糠之妻)는 줄여서 조강(糟糠)이라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糟)는 술을 만들고 남은 쌀 찌꺼기, 강(糠)은 쌀겨를 말합니다. 그래서 조강(糟糠)은 가난한 처지에 먹는 보잘것없는 음식을 말하는.. 2020. 10. 24.
[古mail] 주지육림(酒池肉林),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오늘 도착한 고사성어 주지육림(酒池肉林) 세상을 뜨겁게 만드는 펀드가 요즘 말썽이 참 많더군요. 더 당황스러운 것은 공직자가 연루되었다는 것이죠. 공직자 행동강령?, 공무원 윤리? 이런 것 있지 않나요? 탐욕스러운 사람들 같으니...... 주지육림(酒池肉林),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방에 훅~ 갑니다. 주지육림(酒池肉林) 뜻은 술이 연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주연(酒宴)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한자를 알아보겠습니다. 酒 : 술 주 池 : 못 지 肉 : 고기 육 林 : 수풀 림 유래는 사기(史記) 은본기(殷本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중국 전한의 역사가 사마천이 지은 책입니다. 상고시대 황제부터 전한의 누제까지 2천 년이 넘게 기록.. 2020. 10. 23.